양세종은 대형 신인으로 불리는 인물 중의 한 명입니다. 사실 대중들의 일반적인 인지도 부분에서 약한 부분이 있었는데, 양세종은 최근 tvn 인기 예능 커피프렌즈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세종 프로필

양세종 나이는 1992년 12월 23일생입니다. 양세종은 고등학교 때까지 연기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요. 사실은 태권도 선수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태권도 시범단을 하면서 삼성재단에서 장학금도 받았고, 태권도로 체대를 준비했다고 하지요.



양세종은 중학교대 책, DVD 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곳에서 책과 영화를 보면서 연예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세종은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합격을 했고,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하여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세종 기대이유

양세종은 잘생긴 외모와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 때문에 괴물신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상당히 싫어한다고 하는데요. 대세배우라는 말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주어진 걸 잘 행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양세종은 데뷔를 한 지 한 번도 연애를 못했다고 하는데요. 연기에 집중을 하고 연기자로 성공을 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기 때문에 연애를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양세종은 꾸준히 헬스를 하고, 연기 공부를 하면서 차근차근 배역에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준수한 외모에 노력까지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 양세종이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나라 양세종

양세종은 곧 방영예정인 <나의 나라>라는 사극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나의 나라는 사극 드라마인데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 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액션 사극입니다.



양세종뿐만 아니라 우도환, 설현, 장혁, 김영철 등이 출연을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양세종은 2016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어린 이겸(송승헌)의 젊은 시절과 현대 서지윤(이영애)의 조력자 한상현 역할을 맡아 1인 2역을 맡았었습니다. 이 사극 드라마에서 사극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양세종의 이번 사극드라마 <나의 나라>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양세종은 데뷔 후 빠르게 성장을 했고, 데뷔 5년도 되기 전에 주연 배우로 성장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한류스타의 반열에도 올랐다고 할 수 있지요.


양세종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대중들에게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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